[시/도지사 유정복 공약] 맑은 물 생명의 도시,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 > 시/도지사 유정복

1. 현황과 문제점
  ○ 134㎞의 해안선, 168개의 보물섬을 간직한 도시
  ○ 하천은 수량부족과 수질악화로 친수공간 활용에 한계
  ○ 문화와 예술분야가 취약한 수도권 도시

2. 목    표
  ○ 바다의 도시, 시민 누구나 바다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시
  ○ 물장구치고 헤엄치는 먹는물 수준의 자연생태 하천
  ○ “삶의 질” 을 결정하는 문화, 문화예술분야 예산 3%로 증액

3. 이행방법
  ○ 바다의 도시, 바다를 시민에게 !
    - 눈부신 보물섬, 서해바다와 한강을 연결하는 해상관광 실크로드 개척
    - 해안선을 따라 둘레길, 자전거길, 낚시·레저 등 친수공간 조성
    - 경인아라뱃길 주변을 관광·스포츠·레저 복합단지로 조성
  ○ 5대 하천, 생명의 강으로 복원
    - 시민단체, 전문가, 어린이 수요자 등 의견을 반영하여 추진
    - 하천별 특성에 맞는 정비계획 수립, 승기천 센트럴파크 타입 커낼 도입
    - 수변공간을 친수, 자전거길, 둘레길, 체육 등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
  ○ 문화와 예술이 일상이 되는 인천
    - 문화예술 분야 예산을 임기내 3%로 증액
    - 넓고 탄탄한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K-컨텐츠 월드 조성
  ○ 생활속 쉽게 이용이 가능한 스포츠 시설
    - 주거지 인근에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을 대폭 확충
    - 종합 스포츠콤플렉스 : 문학·선학경기장 주변 및 권역별 타운 조성
     
4. 추진기간 : 2022 ～

5. 재원조달방안 등
  ○ 국비, 시비, 군·구비, 민자 등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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