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오세훈 공약] 방방곡곡 수세권! 수변감성도시 서울! > 시/도지사 오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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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표
  ○ 서울의 물길을 문화, 활력이 넘치는 ‘수(水)세권’으로 재편하고, 수변공간을 활용하여 시민의 일상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 활력 공간으로 조성

□ 이행방법
  ○ 도림천, 정릉천, 홍제천 상·중류 등 4곳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수변중심 공간재편을 위한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임
  ○ 서울전역에 흐르는 332km 물길과 지역자원을 연계해 2030년까지 수변감성도시 완성
- 현재 추진 중인 지천 르네상스 사업의 업그레이드 및 확장 방안 마련
  ○ 대학가에 인접한 지천 상부 및 수변 공간을 활용, 문화가 흐르는 까페형 도서관 조성
- 지천 르네상스 사업 대상을 주민 요구에 기반하여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주변 거주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할 필요
- ‘청년드림 북카페’ 설치 및 청년들이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제공

□ 이행기간
  ○ 선도사업 시행 및 하천구역 내 다양한 시설조성 제도개선 : ’22~‘23년
  ○ 자치구 공모를 통해 수변테라스 카페, 쉼터 등 수변활력 공간(30곳) 조성 : ~’30년
  ○ 중랑천, 안양천 등 큰 규모 권역단위의 공공친수지구 조성(5개소) : ~’30년
  ○ 수변 1km 안에서 이루어지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경우 하천과 연계하여  개발 유도 및 수변친화 생활공간 조성 : 계속

□ 재원조달방안 등
  ○ 서울시 선도사업 예산 기확보, 수변활력공간 개소당 10억원 × 30곳 = 300억원
  ○ 공공친수지구 등 인근 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별도 재원투입 없음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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