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사 오세훈 공약] ‘공공의료’로 보호받는 ‘건강특별시 서울’! > 시/도지사 오세훈

□ 목 표
  ○ 취약계층을 더 두텁게 보호하고, 건강권을 더 촘촘히 지켜주기 위해 서울형 고품질 공공의료 서비스 확대

□ 이행방법
  ○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우선적으로 시립병원 및 병상 추가 확보 및 서울시 권역별 의료사각지대 해소
  ○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동남권 내 종합병원 ‘서울형 공공병원(가칭)’ 건립,
    - 공공재활병원 건립, 제2장애인치과병원 건립, 보라매병원 내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
  ○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서남병원 종합병원으로서 기능 강화
    - 은평병원 현대화, 서북·북부·동부병원 기능 특화를 통해 취약계층 맞춤형 집중 의료서비스 제공
  ○ (민·관 협력체계 구축) 서울위기대응의료센터(EOC, Emergency Operation Center)’ 설립·운영
    - 서울의 위기대응체계 업그레이드, 민간 의료자원의 공공의료 제공 활성화를 위해 ‘서울형 병원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 이행기간
  ○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심사 등 사전절차 이행 : ’22~‘23년
  ○ 신규 공공의료 인프라 조성 및 기존 공공병원 기능강화 추진 : ‘23~’26년
      (순차적 개소)

□ 재원조달방안 등
  ○ 공공건축물 건립공사비 책정가이드라인(공사비 3,026천원/㎡) 등을 참조, 사업비 책정
    - 서울형 공공병원(가칭) 4,000억, 공공재활병원 950억, 제2장애인치과병원 90억
    - 보라매병원 안심호흡기전문센터 400억, 공공병원 기능강화 및 특화 680억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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