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 반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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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월 6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에 대한 '제3자 변제' 배상안을 발표했었는데요.
이 배상안 속 배상금을 내는 주체에서 일본 기업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상당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갤럽에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에 대한 반대가 59%에 달한다고 합니다.
일부 시민단체는 현재 이를 규탄하는 촛불집회도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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