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상황 속 여가부의 저출산 대책?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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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상황 속 여가부의 저출산 대책?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집계한 이래,
처음으로 70대 이상(631만9402명) 인구가
20대(619만7486명) 인구를 추월했다고 합니다.
이는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를 의미하며,
부양비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상황 속 여성가족부에서는
2가지 핵심 대책을 이야기했습니다.
첫번째는 다문화가족의 정착이며,
두번째는 '일과 가정 양립'의 정착을 위한
기업 인증 및 혜택 증진입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다문화 가정이 우리나라의 평균 출산율보다는 다소 높기에
이민을 열린 마음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이야기했으며,
독일 역시 이러한 이민 수용을 통해
출산율 반등에 성공했던 예시를 들었습니다.
또한 가족친화기업 인증 기업을 늘리고,
"젊은 세대가 느끼기에
'우리 회사가 이렇게 결혼이나 출산에 무척 친화적이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끔 다양한 혜택을 발굴하겠다 밝혔습니다.
현재 여러 대책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출산율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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