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일본 - 다케시마의 날 행사 추진, 우리 정부 즉각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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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을 계기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며 고위급 인사를 참석시켰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일본 정부에 즉각 행사를 중단하도록 촉구하고, 서울 외교부 청사로 구마가이 나오키 주한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항의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일본 정부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중단하도록 강조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매년 2월 22일 '다케시마의 날'을 열고 있으며, 이에 대해 우리는 늘 항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말 같지도 않은 일본의 행보이기에,
우리가 관심을 꺼버릴 수는 있겠지만 실제 국제 정치라는 것이 그리 쉽게 우리의 바람대로,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독도가 왜 우리나라 땅인지 인지할 필요가 있겠는데요.
역사적 근거: 독도는 17세기부터 한국의 영토로 인식되었으며, 고려 시대부터 조선 시대, 대한제국 시대를 거쳐 한국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은 많은 역사서적과 기록을 통해 입증됩니다.
지리적 근거: 독도는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릉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반도와 일본 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이 독도를 지리적으로 관할하고 있는 것이 타당하다는 주장을 할 수 있습니다.
국제법적 근거: 국제법상으로도 독도는 한국의 영토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1951년에 체결된 산프란시스코 평화조약과 1965년에 체결된 한일청구권협정에서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로 명시되었습니다. 또한 국제 연합도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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