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연대·포용·탕평을 실천할 것
페이지 정보
본문
김기현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가 된 이후,
주요 당직자 인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김대표는 경선 과정 속 있었던 마찰을 기억할 이유가 없다면서
연대·포용·탕평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책위의장 후보로 유의동 의원이나 송언석 의원도 검토하고 있다 하네요.
과연 '김기현호'의 앞에는 어떠한 미래들이 있을까요?
추천0 비추천0
- 이전글김기현호, 강대식 국힘 최고위원 지명 23.03.13
- 다음글정부의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 반대 59%? 23.03.1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