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신뢰 살리려면 희생 불가피 > 짤모음

• 목록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공유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인 박지현이 이재명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전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의 개표 결과의 영향으로,

더불어민주당은 지지율 20%대까지 하락하고 당내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들의 수박 찾기 등의 이슈 역시 오르내리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인식이 하락하고 있는 형세인데요.

그렇기에 박지현은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선 희생 밖에 없다'며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사퇴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으며,

이재명 대표가 확실한 결단을 내려달라는 의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