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프랑스 동물권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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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프랑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통해 동물권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김 여사는 프랑스의 새 동물복지법을 언급하며, 양국이 "동물권 진전을 위해 정책 교류를 이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 여사는 프랑스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해 양국의 우정과 한·프랑스 건축문화를 언급하고, 한국전쟁 참전용사 이름이 새겨진 업무 건물에 대해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겠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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