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후보, 김기현의 '바이든·날리면' 발언에 혹평하며 '명확한 자책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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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8 전당대회 당권주자인 천하람 후보가 김기현 후보의 '바이든·날리면' 질문을 비판하면서, 이번 선거가 당심 100%에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교안, 김기현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 공방'을 '황 후보의 매드무비'라고 평가했다.
천 후보는 결선에서 '김기현 대 천하람' 대결이 성사돼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안철수 후보를 제치는 '실버크로스' 달성을 공언하며, 안 후보보다 선명한 개혁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표는 다 흡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교안, 김기현 후보의 '부동산 투기 의혹 공방'을 '황 후보의 매드무비'라고 평가했다.
천 후보는 결선에서 '김기현 대 천하람' 대결이 성사돼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안철수 후보를 제치는 '실버크로스' 달성을 공언하며, 안 후보보다 선명한 개혁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그 표는 다 흡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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