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이태원 참사 추모 및 특별법 의견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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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의원들도 이태원 참사 추모제에 참석하며, 야당과 여당은 참사 특별법 처리에 대한 입장에서 차이를 나타냈다 합니다~
국회는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추모제'를 열어 김진표 국회의장,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국회 지도부와 의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때 야당은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12월 중에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고,
여당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재발 방지 대책을 언급하며 국회가 보다 완전하고 실효적인 대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었구요.
지금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참사 원인과 수습 과정 등을 독립적으로 조사하는 특별조사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 의견 대립이 심한 상황이긴 한데 야당은 12월 중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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