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빈 살만 정상회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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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아라비아를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빈 살만 왕세자와 정상 회담을 했음.
회담에서 21조 원 규모의 계약과 양해 각서가 체결될 예정.
대통령은 사우디와의 미래지향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강조하고, 빈 살만 왕세자 역시 한국과의 협력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음.
약 156억 달러 규모의 계약과 MOU 60여 건을 체결하며, 대규모 방산 협력도 논의 중, 또 두 정상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무력 충돌과 관련된 국제 정치 경제 역학에 대한 의견 교환도 진행했음.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 후 경제 사절단과 함께 투자포럼에 참석하며, 중동에서의 새로운 기회를 찾아나갈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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