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하마스 인형 자작극 개소름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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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가 허위 영상을 사용하여 인형을 숨진 소녀처럼 꾸며 장례식을 치르는 선전용 가짜 영상을 유포하다가 비난과 조롱을 받고 있는 상황ㅇㅇ
이 영상은 하마스의 텔레그램 계정에서 최근에 올려졌고, "시오니스트(이스라엘)에 살해당한 어린이 장례식"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됌
영상은 다친 듯한 어린 소녀가 급하게 병원으로 옮겨지는 장면 포함, 병원 앞에서 취재진이 긴박하게 촬영하는 모습도 담겨있음
소녀의 사망 판정 후, 병원 관계자가 염포로 감싸 소녀를 보호자에게 넘기고 보호자는 슬픈 표정으로 소녀에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고 함.
근데 나중에 밝혀진 것은 염포에 싸인 것이 소녀가 아닌 인형이었던 거ㅋㅋ
해당 영상이 논란을 일으킨 후 하마스는 영상을 삭제하려 했지만, 이미 캡처 끝나서 SNS에 확산 중이라 함. 누리꾼들은 이 영상을 보며 하마스를 비난하며 "팔리우드(Pallywood·팔레스타인+할리우드)"라는 용어를 만듦. 또 이들은 영상을 "거의 할리우드 액션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하며, 하마스의 선전용 가짜 영상이라 욕먹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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