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부모 묘소 훼손, 충격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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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에서 강진에 살고 있는 이모씨가 경주이씨 종친과 함께 경북 봉화군의 이 대표 부모 묘소를 찾아 기 보충 작업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모씨는 2004년 전남도로부터 청자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도공을 양성하고 있으며,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씨가 이 대표 부모 묘소에 기를 보충하는 작업을 했다고 시인 함에 따라 수사반을 강진으로 보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모씨는 2004년 전남도로부터 청자 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도공을 양성하고 있으며, 풍수지리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이씨가 이 대표 부모 묘소에 기를 보충하는 작업을 했다고 시인 함에 따라 수사반을 강진으로 보내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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