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도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 국힘이 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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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민의힘 윤미향 도쿄에서 열린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걸 알고 개패는 중ㅋㅋ.
윤미향은 조선인 단체인 조총련 주최 행사에 가서 참석했더라고. 그리고 한국 정부의 차량 지원을 받았다는 얘기도 나왔네. 이 행사에서 조총련 대표는 한국 정부를 '남조선 괴뢰도당'이라고 얘기한 모양이야.
국민의힘에서는 윤 의원에 대한 조치를 강조하고 있어. 강민국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윤 의원에게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뿐 아니라 가능한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얘기했어. 그리고 윤 의원이 한국을 대표해 일본에서 이런 행사에 참석하는 건 정말 큰 문제라고 주장하고 있네.
이외에도 국민의힘은 민주당을 향해서도 비난을 쏟아내고 있어. 그들은 민주당이 간첩단 사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현실을 부정하며 '이념 논쟁'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외교부도 윤 의원의 행사 참석을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어. 윤 의원이 조총련 행사에 참석하기 전에 외교부와 주일대사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조총련 관련 행사로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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