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국민의힘 - 윤석열은 민생경제 신경 안 쓰고, 집권당은 반헌법적
페이지 정보
본문
국회의원인 박홍근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대선 후보인 윤석열과 윤핵관, 그리고 대통령과 집권당이 민생경제를 소홀히 대하는 것을 비판했다.
또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김기현 후보를 비롯한 다른 후보들을 모두 제거한 후 대통령에게 다음 총선 국회의원 공천권을 바치겠다는 집권당의 반헌법적 인식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대표를 지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불공정한 공천을 통해 국민의 불만이 증폭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 대책이 민생과 경제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사업에서 업력 7년 기준을 없애고 대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나선 김기현 후보를 비롯한 다른 후보들을 모두 제거한 후 대통령에게 다음 총선 국회의원 공천권을 바치겠다는 집권당의 반헌법적 인식에 대해 비판했다.
그는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당대표를 지명하고 끝내는 것이 아닌 불공정한 공천을 통해 국민의 불만이 증폭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서 윤석열 정부의 경제 대책이 민생과 경제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지적하며,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를 열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제시하지 않고 있으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사업에서 업력 7년 기준을 없애고 대상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천1 비추천0
- 이전글"외교의 중요성: 국가 간 협력과 국제적 지위 향상을 위한 필수 능력" 23.02.22
- 다음글노란 봉투법이 국회 통과! 23.02.21
댓글목록


discoveries님의 댓글


discoveries님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