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폭행과 협박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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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출신인 이천수 씨가 폭행과 협박을 당한 사건에서 경찰이 두 명의 남성 A와 B의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음.
A 씨는 이 씨에게 악수를 청하면서 무릎으로 허벅지를 가격하고 주변 제지를 무시하고 추가 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았으며, B 씨는 이 씨 가족의 거주지를 알고 협박한 혐의를 받았음
이들은 국민의힘 후원회장을 맡아 유세를 돕던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후원회에서 일하던 중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짐ㅇㅇ.
경찰은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 방해 혐의로 두 사람을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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