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과 한동훈의 갈등, 사실인가?
본문
현재 내용으로 봐서 사실 확인이 된 것은
1. 김경율의 발언으로 용산이 뒤집어졌다.
2. 한동훈의 두둔 스텐스로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렸다.
3. 채널A가 해당 사실을 보도, 인간적 결별을 기사화.
4. 대통령실의 반박, 한 위원장의 사퇴건의 일축.
5. 회동 예정
인데
대통령실 발언으로는 윤대통령이 한동훈을 아끼는 후배라 방금 말했을 정도로 우리의 생각과는 용산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듯 하니 회동까지 지켜봐야겠군요.
1. 김경율의 발언으로 용산이 뒤집어졌다.
2. 한동훈의 두둔 스텐스로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렸다.
3. 채널A가 해당 사실을 보도, 인간적 결별을 기사화.
4. 대통령실의 반박, 한 위원장의 사퇴건의 일축.
5. 회동 예정
인데
대통령실 발언으로는 윤대통령이 한동훈을 아끼는 후배라 방금 말했을 정도로 우리의 생각과는 용산의 입장에 차이가 있는듯 하니 회동까지 지켜봐야겠군요.
추천0 비추천 0
아리러너님의 댓글
지켜봐야 알겠지만 갠적으로 한동훈 버려지지 않았으면..